오늘은 소라언니네 집들이를 가야한다. 그래서 오후 4시쯤? 모이기로 했고 가다가 음료수같은거 하나씩 사가려고한다 ㅎ
그래서 오전에 좀 부지런히 공부하고 움직이기위해서 아침부터 도서관에 왔다. 가깝고괜찮았다.
집이랑 또 가까워서 자주왔었는데 항상 오후에 느긋하게와서그런지 자리가 다 차거나 없었는데
오늘은 8시50분에 오니 매우 한적했다.
내가 좋아하는 자리는 3층에 커뮤니티 뒤쪽으로 있는 둥그런 테이블이다. 혼자서 사용할 수도있고
콘센트도 기둥으로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매우매우 선호하는 자리다.
옆에는 창문도 뚫려있어서 매우좋다.
주말에 학원안가고싶은날에는 9시까지 도서관와서 하는것도 좋을거같다 라는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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